[다큐앤드뉴스코리아] 특집 르포 - 전쟁 2년, 부디모! 우크라이나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무차별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결사항전의 의지로 반격을 다짐했지만,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점점 줄어드는 가운데, 장기화된 우크라이나 전쟁.
그 속에서 평범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지금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개전 이래 최대의 공습이 있었던 2023년 12월 말부터 2024년 2월까지
분쟁지역 전문 저널리스트 김영미 피디가 우크라이나의 생생한 현지 상황을 카메라에 직접 담았다.
(2024.6.2. SBS 방영)